양천구

양천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스마트 솔루션 도입해 교통 환경 개선, 제로에너지공원 로드맵 구축,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등 주민체감형 혁신행정 성과 - 공동주택 입주민 갈등관리 위한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공유 솔루션 기반 주차난 해소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돼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2.22 06:47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분야에 대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국민평가단이 행정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사진) 양천구청 전경]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안전 환경 개선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비 제로에너지공원 로드맵 구축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 스마트 시니어 복지센터 조성 및 운영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민 갈등 관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공공·민간 주차장 스마트 공유 솔루션을 기반으로 목동 학원 밀집지역 주변 주차장 27개소를 공유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한 점 등이 우수 혁신사례로 평가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현장중심의 소통행보를 통해 혁신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5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성과를 내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과감한 개혁과 도전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된 지방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