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8기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 2023~2026년 추진할 지역 보건의료계획 논의...4개년 중장기 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3.05 15:04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보건법에 따른 제8(2023~2026)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및 2023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보건의료심의회를 개최했다.

[230305 제8기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1]

이날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포항시 지역 보건의료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5명의 심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추진할 지역 보건의료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230305 제8기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2]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보건법에 따라 4개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지역 실정에 맞는 위한 맞춤형 보건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보건의료 종합계획이다.

[230305 제8기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3]

8기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및 현황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보건의료 전략 및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지속가능한 통합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제공 체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포항시 지역 보건의료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의료분야 및 주민대표로 이루어진 심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효율적인 지역 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지역 전문가와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 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