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김동일 보령시장, 해빙기 대비 주요 건설 현장 방문 “안전이 최우선”

-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 등 14개 주요 사업장 점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03.07 12:41

동일 보령시장이 해빙기 공사 재개 시기에 맞춰 7일부터 2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4개소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변형 및 균열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사업추진현황 청취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1)대천~죽정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

김 시장은 첫날인 7일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사업 ▲대천~죽정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주교면 생활문화플랫폼 조성사업 ▲장항선 개량2단계 철도건설사업 ▲청소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점검했다.

 

남대천 마을호텔 조성사업은 사업비 17억33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한 지상 2층 연면적 190.2㎡ 규모의 한옥 체험시설 조성사업으로, 현장에서는 시설 내·외부 마감 처리 등 사업 완료 상태를 살폈다.

 

이어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은 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대책과 골조 공사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1.(2)대천~죽정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

시는 이번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시장은 8일 무창포IC~웅천 지방도 확포장사업을 시작으로 ▲보령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수소충전소 조성사업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사업 ▲명천~시청 간 도시계획도로 건설사업 ▲보령시가족센터 건립사업 ▲보령시립도서관 건립사업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화되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 많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