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용상동, 지백푸드 김시호 대표 희망 饌 소고기 후원

희망찬 사업으로 반찬사각지대에 영양을 더하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3.13 10:33




안동시청



[금요저널]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일 지백푸드에서 후원한 소고기로 희망을 조리하는 희망 饌 사업을 진행했다.

복지사각지대 주민마을복지추진단 희망찬 팀에서는 매달 반찬을 조리해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배달하고 있다.

이달에는 지백푸드에서 소고기를 후원해 더욱 알차고 풍성한 반찬을 대상 가정에 배달할 수 있게 됐다.

김시호 대표는 “고기 유통업을 하면서 타지역에는 후원을 하고 있지만 업체가 소재하고 있는 용상동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지금부터 용상동의 어려운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시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상동장은 “지백푸드에서 후원을 해줘 더욱 맛있는 반찬을 어려운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후원한 분들의 정성을 잊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상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와 희망찬 사업 등 20여명의 반찬 전문가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맛있고 영양 있는 반찬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족한 반찬 재료는 상시로 후원받는다고 하니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