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에 천동희 극단 예지인 대표 임명

- 천동희 극단 예지인 대표, 양천문화재단 3대 이사장 취임 21일 자로 2년 임기 시작 -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학부 학부장, 러시아 모스크바 연극대학 초빙교수 등 역임 - 유럽 등 국제공연예술제 심사위원 활동, 극작, 연출, 독립영화감독 등 경험 풍부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3.22 06:46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신임 이사장에 천동희 극단 예지인 대표를 21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320일까지 2년이다. 

 

[사진1)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21일 임명된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이사장]

천동희 신임 이사장은 서울종합예술학교 공연학부 학부장, 경기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최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연극대학교, 몽골국립예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유럽 등 여러 국가의 국제공연예술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양한 공연예술에서 극작과 연출을 맡아 대중적인 관심과 함께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독립영화감독으로도 국내외에서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2) 천동희 양천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프로필 사진

천동희 이사장은 양천구민의 정서와 수요를 반영한 생활친화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양천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구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으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천문화재단은 지난달 3일부터 23일까지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 · 의결을 거쳐 천동희 대표를 이사장으로 선정했다.

 

참고로 양천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설립된 법인으로 도서관 운영, 공연, 축제,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임 이사장님께서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잘 살려 양천구의 문화예술 부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면서 문화는 구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할 중요한 분야인 만큼 재단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도 부디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