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장암리·보개면 내방리·봉산동·당왕동·삼죽면 마전-기솔·극적루 등 낙원공원, 솔밭공원, 신내리어린이공원, 비룡어린이공원 등은 5월말까지 정비
안성시가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와 일죽면·보개면·삼죽면 등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노후된 공원들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쌈지공원은 일반인의 휴식과 위락을 위한 벤치, 조명 등의 시설들과 계절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교목, 관목, 꽃 등을 혼합식재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올해 일죽면 장암쉼터, 보개면 내방리 쉼터, 봉산동 녹지, 당왕동 녹지, 삼죽면 마전-기솔간 쉼터, 극적루 녹지 등에 도시정원을 조성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올해 3억7,000만 원을 편성해 산책로 조성, 정자 설치, 운동기구 및 벤치 설치, 수목 및 초화류 식재 등의 사업을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쌈지공원 리모델링과 녹지 유휴공간 활용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및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공간이 제공돼 시민 삶의 질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안성시는 올해 낙원공원, 솔밭공원, 신내리어린이공원, 비룡어린이공원에 대한 정비사업 5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먼저 1억2,5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낙원공원(낙원동 609-5번지)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낙원공원에는 꽃이 이팝나무 등 아름다운 조경수인 낙엽교목 23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 솔밭공원(금산동 189번지)에 1억2,5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솔밭공원에는 소나무 등 상록 교목과 낙엽교목 27주, 영산홍, 조팝나무, 무궁화 등 낙엽관목 9,47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신내리어린이공원(대덕면 내리 674)에는 2억 원을 투자해 화장실 신규 설치, 조합놀이대 교체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비룡어린이공원(석정동 331)에도 1억5,000만 원을 투자해 화장실 재설치 등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또 안성시는 올해 12월까지 5억 원을 투자해 비봉산 팔각정(명륜동 산 14번지)에 해맞이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안성시는 지난해부터 도심지와 하천(안성천, 승두천) 내 유휴부지에 수변경관축 바람길숲 28.7km, 도심지 내 경관녹지를 이용한 도시숲 4만8,000㎡, 가로수 특성화거리 1.7km, 300본을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공도읍 마정리 산 29번지 일원에 162억 원을 투자해 생물다양성 습지, 탄소저감숲, 생태통로, 생태체험학습장, 생태관찰로, 생태놀이터 등을 조성하는 ‘공도 제1호 수변공원’ 사업을 지난해 시작해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석정동의 돌우물공원에는 2021년부터 진출입로 정비, 바닥분수와 수목을 재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까지 30억 원을 투자해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도읍 진사리에도 26억 원을 투자해 2021년부터 소나무·사철나무·조팝나무 등 조경수 식재, 정자·앉음벽, 야외운동기구·안전펜스·산책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진관 산림녹지과장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공원을 비롯해 안성시 곳곳에 있는 녹지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공원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안성시 전체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