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학교로 찾아가는 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 다육아트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05 15:15

평천초등학교(교장 정인진)202345()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다육아트 체험을 실시하였다.

[평천초]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_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1)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영천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실습, 노작, 재현해보는 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평천초]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_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2)

다육아트는 여러 가지 다육식물과 소품을 소재로 개성있고 창의적으로 예술적 가치를 높여 완성하는 공예체험이다. 완성 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나만의 특별한 반려식물로 키울 수 있다.

[평천초]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_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3)

먼저 심을 다육식물을 고른 뒤 식물과 함께 꽂을 장식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육전용토를 반죽했는데 이 흙은 반죽하면 점성이 생기고 다육식물을 심고 시간이 지나면 굳는다는 설명이 있었다. 잘 반죽된 흙을 화분에 잘 담고 다육식물을 보기좋게 배치하였다. 다육식물은 줄기가 나와 있는 상태로 되어 있어서 화분에 고정시키기 편하게 되어 있었다.

[평천초]영천학생문화예술체험_다육식물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4)

다육식물은 건조한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 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므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지만 선인장을 제외하고는 신경을 써서 키워야 하는 식물이라는 강사선생님의 말씀도 있었다.

 

체험에 참가한 이OO 학생은 다육식물이 예쁘고 귀엽다. 한번도 제대로 키워 본적이 없는데 오래 키워 잘 자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였다.

 

평천초 정인진 교장은반려식물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작은 흥미와 호기심일지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식물을 잘 키워 낸다면 큰 성취감과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