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친구를 위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가 되어 주세요’

- 의성중 학교폭력예방주간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06 14:59

의성중학교(교장 장재익)43()부터 47()까지 학교폭력예방주간으로 정하고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학교폭력예방주간 슬로건은 친구를 위해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가 되어 주세요.로 정하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예방근절하고 내실화하여 학생의 인권존중 및 자율적인 학교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교폭력예방 주간 운영 사진1]

특히 이번 학교폭력예방 교육은 전담경찰관님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서약 캠페인, 학급 단합 동영상 만들기 공모전, 선플달기 활동, 학교폭력예방 퀴즈 등 학생 자치회에서 주도하고 학생 참여 및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학교폭력예방 주간 운영 사진2]

이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참여한 김상윤 전담경찰관은 학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참여 후기를 남겼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준비한 의성중 3학년 성문경학생은이번 활동을 통해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의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친구가 있다면 용기내어 도와주겠다.라고 말하였다.

장재익 교장은 소년들 사이에서 학교폭력의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고, 그 문제와 양상이 다양하고 수도 증가하고 있어 이번 학교폭력 예방 주간행사를 통해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