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흥해서부초 식생활관 새롭게 도약하다

학생 급식추천메뉴’, ‘채밌데이’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11 14:23

흥해서부초(교장 박순현)는 공동조리교로 급식을 실시하다가 20233월부터 단독 조리교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2월 조리실을 완공하여 양질의 식생활을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제공하여 있으며,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본교 전교회장단의 공약 사항 중 하나로 학생들의 급식 추천함을 통해 선정된 메뉴를 4월 급식부터 2회 제공한다.

[흥해서부초]_학생추천메뉴,채밋데이_식생활1

메뉴명은 추천 학생의 이름이 포함한 ‘*, *, *, *의 마라탕,’‘*이의 떡볶이로 표기되어 제공된다.

411일 급식메뉴추천에 당선된 3학년 김성호학생은 학교급식에서 제가 추천한 마라탕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마라탕은 매운 단계를 먹어야 더 맛있어요. ”라며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마라탕은 순한맛과 매운맛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되어 선택하는 재미를 가미하였다.

[흥해서부초]_학생추천메뉴,채밋데이_식생활2

또한 4월부터 매월 1회 채식의 날인 채밋데이를 운영한다. 4월 영양소식을 통해 채식은 재미없고 맛이 없다는 생각을 깨고, 학생들에게 생태환경교육과 더불어 채식의 중요성을 알게 하여 결국 아이들이 스스로 기후 위기 해결의 주체가 되도록 하고자 한다.

[흥해서부초]_학생추천메뉴,채밋데이_식생활3

박순현(교장)전교학생회의 공약 사항이 유명무실로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천되도록 학교교육과정 속에 녹이고 기획한 것으로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육류가 현재 겪고 있는 엄청난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런 기후 위기를 막는 방법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이 육식을 줄이는 것을 학생들에게 상기시키며, 생태전환교육에 힘쓰겠다.”고 말씀하셨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