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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 요양원 네이밍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로 확정

2023년 6월 현상설계공모, 2024년 5월 착공, 2025년 10월 준공 예정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4.17 13:14




화성시립 요양원 네이밍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로 확정



[금요저널] 화성시가 오는 시립 요양원의 명칭을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로 확정했다.

앞서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 화성시민 정책광장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40.7%, 총 3,276명의 시민들이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을 선택했으며 두 번째는 ‘시립화성올리사랑원’, 세 번째는 ‘시립화성노인케어센터’가 꼽혔다.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는 사업비 309억원이 투입돼 향남읍 하길리 1513번지 일원에 부지 4,218㎡, 연면적 5,94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며 입소정원은 150명이다.

현상설계 공모 시에는 요양원 입소자 모두 햇볕을 받을 수 있게 건물을 배치하고 부지 바로 인근에 있는 오음공원 치유산책로와 연계하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설계하도록 설계지침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까지 시립 요양원을 위탁운영 할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사전 선정해 실시설계 때부터 실배치, 동선, 설비 등 협의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시설을 갖추고자 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실버드림센터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