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초곡초, 포항 작가 초청 ‘학교 안 작은 미술관’첫 작품 전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4.19 16:31

초곡초등학교(교장 조이제)4월 독도교육주간을 맞이하여 학교 내 작은 미술관에서 포항중앙초등학교 윤형철 교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학교 내 작은 미술관 활용 방안을 고민하던 중 포항 지역 인사의 작품을 전시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소소한 일상에 스를 주제로 올해 초에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전시한 윤형철 작가의 작품을 초청 전시하게 되었다.

[초곡초]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첫 전시 (사진) (1)

이번 초청 전시는 소소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면이나 상황들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안동댐에서 만난 노을빛 월영교와 포항과 울릉도 자연을 담은 풍경 등 펜, 수채, 아크릴로 표현한 작품 총 17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울릉도와 독도의 풍광을 담은 그림들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의미있었다.

[초곡초]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첫 전시 (사진) (2)

초곡초등학교 조이제 교장은 "학교 내 작은 미술관에 전시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자 하는 의미에서 지역 예술인 또는 단체의 우수 작품은 물론,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작품도 전시할 계획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