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 교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간, 시대를 기억하다”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5.04 09:18




파주 교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간, 시대를 기억하다”운영



[금요저널] 파주 교하도서관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5월 11일 첫 강연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들과 다양한 인문학적 성찰 및 사회적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과 6월에 걸쳐 진행되는 ‘시즌1 역사화 된 기억공간’은 ‘공간, 시대를 기억하다’의 저자인 김명식 건축가가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강사는 강의를 통해 근현대의 역사적 아픔과 사회적 고통을 간직한 공간과 건축물을 일상 속 산책과 향유의 장소로 마주하고자 한다.

강의는 도시공간과 건축에 대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라제통문, 비설, 오월걸상 전태일 기념관과 동대문 평화시장 서소문성지 역사공원, 윤슬에 대해 알아보고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등지를 탐방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4번의 강연과 1번의 탐방으로 운영되며 강연 시에는 강의 내용과 관련된 도서관 자료들도 함께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전화로 가능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