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2023년 이동세탁사업’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5.24 11:25




평택시청



[금요저널] 평택시 오성면 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환경개선과 청결을 목적으로 장기간 보관된 이불 등 대형세탁물에 대한 세탁을 지원하는 이동 세탁 사업을 시작했다.

‘오성면 이동세탁사업’은 이불 빨래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주 3회 각 마을에 이동 세탁 차량이 방문해 이불 등을 세탁해 전달하는 세탁 서비스 사업이며 각 마을 부녀회의 봉사로 취약계층의 이불 빨래를 신청받아 세탁한다.

이번 사업은 23일 당거3리를 시작으로 9월까지 4개월간 관내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동 세탁 차량이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신청받은 세탁물을 세탁해 당일 각 가정에 전달한다.

이불 빨래를 지원받은 한 가정은 “겨우내 덮은 이불 빨래는 무겁고 힘이 들어 할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마을을 방문해 깨끗하게 이불을 세탁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상범 오성면장은 “이번 이동 세탁 사업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보살펴 더욱 살기 좋은 오성면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