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서 프로당구 2023~2024 시즌 개막... 11~19일까지

- 11일~19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서 개최 - 13일 개막식 시작으로 대회 본격 돌입 - 3년 연속 경주서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6.11 11:01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오는 11~19일 프로당구 23~24시즌 투어 개막전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80, 상위 총 360명이 출전해 9일 간 경기를 치른다

[8-1. 경주서 프로당구시즌 개막]

11일부터 이틀간 예선을 거쳐 13일 개막식이 진행되고 여자부(LPBA) 결승은 18일 오후 930, 남자부(PBA) 결승은 19일 오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이 대회는 프로당구협회(PBA)가 주최·주관하고 경주시와 블루원리조트가 후원한다.

[8-2. 경주서 프로당구시즌 개막]

이 대회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경주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블루원리조트가 후원금을 늘려 여자부(LPBA) 총상금이 커져, 더욱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도 프로당구 간판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는 스롱피아비 선수(캄보디아, 블루원엔젤스)가 참가할 예정이어서 인기몰이가 전망된다.

 

이밖에도 한국 3쿠션 간판최성원 선수(휴온스 헬스케어), ‘스페인 당구 전설다니엘 산체스 선수(SY바자르)가 프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 선수가 다비드 사파타 선수(스페인, 블루원엔젤스)를 꺾고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스롱피아비 선수(캄보이다, 블루원엔젤스)가 이미래선수(하이원리조트)를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전세계를 대표하는 프로당구대회가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시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