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6.11 13:02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8일 안동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 촉진 대회 시상식에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 사업비 1000만 원과 시상금 100만 원을 수여받았다.

[9 [사진] 영천시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농식품 수출 관련 우수정책 평가로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 및 증감률을 기반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는 지난해 베트남, 일본, 홍콩 등 46개국에 26,735천 불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다. 매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해외시장 판촉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1월 최기문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수출업체 등 12명이 베트남을 직접 방문하여 영천 농식품 판촉행사를 열고, 수출시장 조사와 유통 확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한 바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세밀한 수출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수출 전담 부서 신설과 해외 홍보관 건립 등 수출정책 확대를 위한 행정적 노력에 애쓰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과 판촉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농특산물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