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IoT 기반 공유주차 130면 신설

- 공유주차면 130면에 실시간 주차정보 확인 가능한 사물인터넷 센서 신규설치 - QR코드 삽입한 주차공유안내판 200개 설치, 버스정류장 광고판 활용한 주차공유사업 홍보로 구민 참여율 제고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6.15 06:51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공유주차 130면에 실시간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말까지 추가 설치해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사진1) 양천구, 사물인터넷 센서가 부탁된 스마트공유주차면 전경]

구는 연말까지 4,600여만 원을 투입해 거주자우선주차장 130개 공유면에 신규센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설치 완료된 916면을 포함하면 올해 안에 총 1,046면의 스마트 공유주차면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면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하면 스마트폰 공유주차 관련 앱으로 실시간 주차가능 면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센서는 전화 한 통으로 주차 이용등록이 가능한 ‘ARS 공유주차면에 설치되기 때문에 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2) 양천구, QR코드가 삽입된 공유주차사업 홍보 안내판]

아울러 구는 QR코드를 삽입한 주차공유 안내판 200개를 제작·설치하고, 대중 노출 효과가 큰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활용한 주차공유사업 홍보를 통해 관심도와 참여율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택가, 상가 주변 등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에 낮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활용해 주차공유사업을 추진해 왔다. 민간주차장 대비 5분당 100원이라는 저렴한 금액과 편의성이 강점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연도별 누적 이용건수는 13만여 건에 이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주차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주차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