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활력있는 농촌마을 조성…마을당 5억원 지원

- 구미시,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3개 마을 선정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6.18 11:05

구미시는 16일 마을만들기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산읍 내고1, 무을면 무등1, 도개면 월림13개 마을을 선정했다.

[농업정책과] 구미시청 전경

3월말까지 진행된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총 6개 마을이 사업에 응모했으며, 시는 1차 담당부서 평가 및 2차 사업계획 발표 내용에 대한 자체 평가 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마을을 선정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계획해 제안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기반정비, 주변경관개선, 공동체 역량강화 등이 주 내용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 3년에 걸쳐 마을당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 활력있는 농촌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사업에 선정된 마을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