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통해 포항의 매력 8개국에 알렸다!

- 포항시, 경북대학교 재학 8개국 유학생 15명 초청해 포항 관광 팸투어 추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6.18 11:44

포항시는 17일 해양 문화관광 도시 포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경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네팔, 몽골, 미얀마,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8개국 15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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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팸투어는 청하공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해상 스카이워크 등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갯마을 차차차드라마 촬영지와 포항의 핫플레이스를 체험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회장 손동광)와 유학생들 간의 관광 간담회를 통해 유학생들의 자국에서 포항이 가지는 인지도를 확인하고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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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에 참여한 네팔 유학생은 요즘 네팔에서도 K-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어 이번 팸투어를 기대했다, “드라마 촬영지뿐만 아니라 한국의 핫플레이스인 스페이스워크 등을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상진 컨벤션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포항의 매력을 해외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훗날 학업을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갔을 때 좋은 추억이 남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포항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