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4동, 단비어린이집의 후원금 '8월의 크리스마스' 사업에 전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단비어린이집으로부터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 사업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3일 밝혔다.
단비어린이집은 지적장애 전문어린이집으로 최근 지적장애 영유아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시장 놀이 활동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이번에 전달했다.
조경희 원장은 “관내 어렵고 힘든 위기 아동에게 꼭 필요할 때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단비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발달 교육에 힘쓸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작은 빛이 되어 함께 어우러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은실 동장은 “구월4동의 작은 꿈나무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게 도와주신 단비어린이집 교직원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8월의 크리스마스’ 사업에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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