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참여 맞춤형 재활상담

- 7월부터 뇌병변·지체장애인 대상 신월, 목동보건지소에서 재활 의료상담 실시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7.07 09:11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일대일 맞춤형 재활의료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일대일 맞춤 재활의료상담 홍보 이미지]

재활의료상담은 지역 거점공간인 보건지소를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뇌병변, 지체장애인의 재활욕구를 충족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와 연계 추진한 이래 지금까지 구민 24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사진2) 양천구, 보건지소 재활프로그램 전경(1)]

올해는 신월 및 목동보건지소 재활·작업치료실을 활용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재활의학과 의료진은 기본적인 건강상태 및 보유질환 확인 관절 가동범위 및 잔존기능 평가 관절구축 및 통증 정도 확인 개인별 평가에 따른 맞춤 운동처방 및 지도 등 재활 전반에 대한 밀착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할 경우 이대목동병원으로 진료 의뢰도 가능하다.

[사진3) 양천구, 보건지소 재활프로그램 전경(2)]

이외에도 구는 법적 등록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에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하면 건강(통증) 관리, 재활훈련, 조기적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서비스 제공건수는 4천여 건에 이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구가 가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