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4동, 홀몸 노인 가구에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노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와 동 직원 15명이 이틀에 걸쳐 생활폐기물 약 1t을 처리했으며 집안의 찌든 얼룩 제거와 방치된 물건을 정리했다.
대상자인 김모 어르신은 “사업 실패 후 우울증으로 집 청소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살았는데 청소를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는 잘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실 동장은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데 깨끗이 정비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셔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는 총 12명이 한팀으로 활동하며 2019년부터 20개 주민센터에서 의뢰하는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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