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주소를 둔 만 6세 이상 장애인 서울버스 이용요금 월 최대 5만 원 지원 - 7/24부터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서울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누리집 상시 신청 가능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확대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7월 24일부터 서울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상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은 서울시가 서울버스 및 서울버스와 연계된 수도권(경기, 인천) 버스의 환승요금을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 버스요금을 포함해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6세 이상 장애인으로 양천구에는 1만 7천여 명이 신청대상이다. 단, 중앙부처 또는 서울시 다른 사업에서 교통비를 지원받았다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에 사용 중인 장애인 우대용 교통카드, 장애인복지카드를 통해 선결제한 버스요금을 월 단위로 정산해 본인 명의 계좌로 자동 환급한다.
구는 7월 24일부터 상시 신청을 개시한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신분증, 환급 희망 계좌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서울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은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한 출발점인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