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원스톱 보육서비스 제공 ‘영유아 보육타운’ 만든다

- 2025년까지 신정7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4,572㎡ 규모 ‘보육타운’ 건립 - 육아종합지원센터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영유아체험관 등 보육서비스 원스톱 제공 - 8/7 착공 홍보 및 성공적인 건립 기원하는 기공식 개최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8.02 07:43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돌봄부터 급식관리, 체험활동, 장난감도서관, 육아지식까지 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천구 보육타운2025년까지 건립하고, 오는 7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1) 양천구 보육타운 조감도]

양천구 보육타운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구립어린이집 건물을 신축해 지하 2~ 지상 5, 연면적 4,572.64로 신정7동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40억 규모다.

 

시설 내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 공동육아방 키움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체험관(요리체험실) 구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한 공간에 복합화해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2) 양천구 보육타운 근접 조감도]

오는 7일 개최될 기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시삽 순으로 진행된다.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입주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공사 진행과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한 보육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양천구 보육타운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