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로 모여드는 야영객, 체류관광 활성화 시동

상반기 야영객수 13만 6천 명 방문…경기도 내 최상위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8.08 09:42




파주로 모여드는 야영객, 체류관광 활성화 시동



[금요저널] 올 상반기에 13만 6천여명이 파주 관내 야영장을 찾았다.

경기도 각 시군을 조사한 야영장 통계분석 결과 경기도 내 최상위권 기록이다.

파주는 도심을 벗어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임진강과 감악산, 디엠제트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마장호수와 헤이리 예술마을과 파주출판도시,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 등이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다.

특히 서울 문산간 고속도로와 자유로 통일로를 이용해 1시간 내외로 찾을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다.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인구 2,600만명이 파주의 관광시장이다.

시는 최근 디엠제트평화관광 출입 확대와 야영장 이용 증대 등 체류 관광에 청신호가 켜지고 인기몰이를 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한편 파주시는 야영장 추가 확보 등 숙박형 관광시설 확충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9월 공릉 캠핑장에 카라반 7대를 증설해 총 30면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

리비교 역사문화 공원에도 휴식 및 체험데크 12면이 올해 마무리된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물놀이장 등을 갖춘 80면의 도심형 가족아트 캠핑장을 구상 중이다.

또한, 파주 관내 야영장 4곳이 2023년 문체부 주관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1억 1천만원을 투자한다.

하반기 중 시설 개선을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야영장을 찾는 많은 이용객들을 위해 등록야영장 44곳을 시 누리집에서 알리고 있다”며 “보다 친절하고 깨끗한 야영환경을 조성해 12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