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20~21일 30개 지자체 참여 ‘추석 맞이 직거래장터’ 개최

- 9/20~21 양천공원에서 개최, 30개 지자체 46개 업체 참여, 충남 서천·서산 신규 합류 - 참여업체, 직거래장터 판매수익금 5% 이내 자율 기부해 명절 맞이 이웃사랑 실천 - 장터 앞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 1시간 제공, 관내 무료 배송, 자율포장부스 운영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09.14 07:38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30개 지자체, 4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9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지난해 추석 직거래장터를 찾아 상인과 소통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구는 작년 김장철 직거래장터부터 참여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장터에는 생강한과로 유명한 충남 서산시를 비롯해 지난 7월 양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서천군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 외에도 자매결연지인 부여군(사과), 순천시(), 화순군(돼지감자), 강화군(호박고구마)과 창원시(우렁이), 공주시(알밤), 나주시() 등 지자체가 참여해 품질 좋고 신선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사진2) 지난해 11월 김장철 직거래장터를 찾아 상인, 구민과 소통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지역상권 활성화 촉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도 설치된다. 특제소스로 유명한 신영시장의 대표 음식인 닭강정, 건어물 등을 통해 장터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구매 고객에게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하고, 관내 무료배송 서비스와 자율 포장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형마트 수준의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3) 양천구 2023 추석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또한, 이번 직거래장터 참여업체는 판매 수익금의 5% 이내(성금, 성품)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양천공원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는 29개 지자체, 51개 업체가 참여해 19천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으며, 성금 180여만 원과 쌀 등 성품이 기부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도농교류 활성화와 더불어 판매수익 일부가 이웃돕기에 쓰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전국 각지의 특산품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