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 연휴기간 의료공백 막기 위해 '응급진료체계' 가동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9.29 13:55

양주시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 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주시청사]

이를 위해 시는 병·의원 63개소, 약국 55개소, 24시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68개 업소 등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역별로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보건소 내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관내 의료기관, 약국 등 진료 일정을 안내하고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가까운 위치의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은 양주시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양주시 명절 병원을 검색하면 되며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가 늘어난 만큼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