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착한 가게 3곳에 현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0.05 10:18




논현2동, 착한 가게 3곳에 현판 전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착한 나눔 가게 3곳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현판을 전달한 착한 가게는 수림정 솔잎사골순대아구탕·찜 백년갈비이다.

착한 가게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배분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쓰인다.

김정희 백년갈비 대표는 “정기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착한 가게라는 것을 알게 돼 참여하게 됐다.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말했다.

최명숙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착한 가게에 동참해 준 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논현2동은 착한 가게 11개소를 신규 발굴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