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포토] 록과 책이 한 자리에, ‘양천가을문화축제’ 화려한 개막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10.08 08:45

양천구(구청장 이기재)7~8일 서서울호수공원 일대에서 락 공연과 북페스티벌, 각종 체험부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양천가을문화축제 2023’를 진행 중인 가운데, 7일 저녁 신월야구장 야외무대에서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의 히트곡 메들리로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사진1) 7일 저녁 _양천가을문화축제_ 개막식에서 인사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숲속 축제인 포레스티벌(Forest+Festival)’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폭발적인 성량을 자랑하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8일에는 크라잉넛과 해리빅버튼, 아디오스오디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

[사진2) 7일 저녁 _양천가을문화축제_ 축하공연 중인 김경호 밴드]

같은 기간 문화데크 광장과 서서울예술교육센터, 몬드리안정원에서는 북 페스티벌이 함께 열린다. 독서권장 마술쇼를 비롯해 작가 강연, 낭독공연, 동화콘서트까지 책을 매개로 한 이색 프로그램과 동네책방, 협동조합, 도서관, 학교 등이 참여하는 40여 개의 다채로운 문화체험부스 등 마음의 양식을 채워줄 풍부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3) 7일 저녁 _양천가을문화축제_ 축하공연 중인 가수 서문탁]

이날 서서울호수공원을 찾아 축제 현장 곳곳을 다니며 구민과 소통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건강한 자연과 문화 인프라가 융합된 이번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낭만과 열정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5) 7일 서서울호수공원 일대서 열린 _양천가을문화축제_ 중 북 페스티벌 현장]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