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오픈미디어 포럼’개최

- 이상일 시장, “오픈미디어 포럼이 우리 시민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에 접근하도록 돕는 계기 되길”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0.29 08:32

용인특례시가 28일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 문화, 그리고 도시를 주제로 오픈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미디어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 등을 통해 미디어의 기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5-2.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오픈 미디어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의 모습]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삼성전자, SKT, 카카오, AWS(아마존웹서비스), 키투웨이 등 4개 기업 전문가, 용인시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선 삼성전자, SKT, 카카오, AWS(아마존웹서비스), 키투웨이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글로벌 OTT 시장의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플랫폼 기반의 효율적인 스마트 시티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참석자들이 함께 좌담회를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8월 미디어센터를 개관한 후 시민들에게 다양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오픈미디어 포럼을 준비했다이 포럼이 우리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미디어에 접근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금은 ‘1인 미디어 시대이고 워낙 다양한 미디어 수단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새로운 흐름에 누구나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지혜를 얻으시길 바라고 미디어센터 발전에 그 지혜를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픈디어 포럼은 오는 1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114일에는 네이버 관계자가 문화창업, 크리에이터 일자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1111일에는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Entertainment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포럼에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포럼 상세 일정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는 초··고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E-윤리교육‘AI미디어 제작’, ‘CHAT-GPT’ 등 미디어 관련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1인 미디어 제작실 등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