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효도회, 10월 경로의 달 기념 효행상 시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1.01 09:47




효도회, 10월 경로의 달 기념 효행상 시상



[금요저널]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 달 30일 강진군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효행상 시상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서순철 부군수, 차영수 전남도의원, 이병삼 강진교육장, 황호용 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도지사 단체상을 받았고 군수 표창에는 곽종환 씨가 경로효친 지역봉사상을 받았다.

또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표창에는 김한식 씨 등 7명이 장한어버이상을, 이명숙 씨 등 4명이 효자효부상을 수상했다.

서순철 강진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경로식당 배식봉사,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과 감성여행, 추석 위문품 기탁 등 효도회에서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위로가 되고 있다”며 “우리 군은 노인 인구가 많은 만큼 군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사업, 어르신 일자리 사업 등 노인 복지 증진 관련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부군수는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에서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효도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삼섭 회장은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한국 효도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없이 함께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유산인 효 정신을 계승하고 경로효친을 실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창립되어 현재 2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