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신전면 ‘스위치 리모컨’으로 행복이 켜지다
[금요저널] 강진군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한 달 동안 거동 불편 어르신을 18가구를 대상으로 LED 전등 및 스위치 리모컨을 설치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 7월 청자로타리클럽에서 강진군에 1,100만원을 기탁해 각 읍·면으로 100만원씩 배분된 기탁금과 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오성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리모컨 설치는 직접 일어나서 불을 켜고 끄는데 어려움이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장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했다.
전등 스위치 리모컨은 불편한 몸을 일으키지 않고 누워서도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전면지사협 박동열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스위치 리모컨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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