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제2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지난 1일부터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종목별 대회가 아닌 종합체육대회로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체육인으로서의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수들은 총 7개 종목에 참가해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전망이다.
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각계 인사, 장애인단체,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및 선수단 500여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을 통해 하나되는데 동참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대회사에서 “창원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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