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추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11.06 09:30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해 드립니다”



[금요저널] 산청군은 난임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난임 진단 검사비 지원사업’은 난임 부부가 늦지 않게 시술을 받아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난임 진단 검사비 중 비급여 검사비 및 본인부담금의 최대 35만원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지역 및 나이 관계없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결혼한 지 1년 이상 자녀가 없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이다.

진단은 난임 진단 지정의료기관에서 받아야 하며 지정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특수운영기관 정보’에서 ‘난임시술’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접수 후 14일 이내에 필수서류를 우편 발송해야 한다.

대상자 발표는 신청자 본인 유선 및 문자로 통보된다.

경남도 난임진단비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