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3동, 찾아가는 치매 이동검진의 날 운영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대우재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능력 검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검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존 보건소 내에서 시행하던 치매 검진을 경로당에서 받을 수 있게 돼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김동환 대우재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내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이 많은데 이렇게 찾아와서 치매 검진을 해 주니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이혜선 동장은 “주민들의 건강서비스 인프라 확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및 치매 고위험자 조기 발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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