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거류면주민자치회는 11월 6일 거류면 22개 마을에 폐농약 수거함을 제작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경남형 주민자치활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 만들기’의 하나로 시행됐으며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농약 폐용기를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농약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민 생명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승환 거류면 주민자치회장은 "거류면은 사계절 농사를 짓는 농촌 지역임에도 농약의 안전한 보관에 대한 주민 인식이 부족하다”며 “마을마다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농약 안전관리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