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직거래 김장 장터에서 ‘알뜰 김장’하세요!

- 11/23~24 양천공원에서 전국 27개 지자체, 45개 업체 참여, ‘김장철 직거래 장터’ 운영 - 무료배송 서비스 및 자율포장 부스 운영, 구청 앞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제공해 쇼핑 편의↑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3.11.14 07:00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껑충 뛴 장바구니 물가로 걱정이 많은 구민을 위해 신선하고 건강한 김장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11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1) 지난해 김장철 직거래장터에서 구민과 소통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지난해부터 참여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된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부여군, 순천시, 완도군을 비롯해 고흥군, 순창군, 여수시 등 총 27개 지자체 45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신규 참가지인 제주도는 갈치, 옥돔, 고등어 등 산지 직송 신선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2) 지난해 김장철 직거래장터 현장을 찾은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 외에도 각종 장류, 젓갈, 절임 배추, 고춧가루 등 김장부속재료와 갓 김치, ·오이 절임, 천년초추출액, 함초매실소금, 반건조민어, 축산물 등 차별화된 이색 특산품을 선보인다.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구매고객에 한해 관내 당일 무료배송서비스 자율포장 부스 운영 구청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안전전담요원 6명을 투입해 장터 내 보행 동선, 밀집 인파 분산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판매 부스별 간선작업 실시 및 바닥 안전판 설치를 통해 전기 누전, 미끄럼 등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사진3) 양천구 2023 김장철 직거래장터 홍보 이미지]

또한, 올해 장터에 처음 도입된 판매수익금 5% 이내 자율 기부제를 진행해 온정 나누기를 이어간다. 지난 설과 추석 명절 장터 기부제를 통해 350여만 원의 성금이 모여 관내 그룹홈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 바 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전통시장 및 34개 대형유통업체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김장비용은 218,425(배추 20포기 기준)으로 전년 대비 9.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김장철 직거래장터는 양질의 지역 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함과 동시에 농가 매출 증대와 도농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