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빈대발생 예방을 위한 숙박·목욕업소 집중 위생점검 나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11.14 15:51




창원특례시, 빈대발생 예방을 위한 숙박·목욕업소 집중 위생점검 나서다



[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빈대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목욕장·숙박업소 1,049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4주 동안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빈대 발생 및 신고가 지속됨에 따라 빈대발생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숙박업 799개소와 목욕장업 250개소를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 관리자 협조하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적으로 업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도 배부했다.

숙박업소는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객실·침구 등의 청결여부 숙박자 1인이 사용할때마다 침구류와 수건 세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목욕장업은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매일 1회 이상 수시 청소 등 청결 여부 수건·가운·대여복 제공 시 세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가능한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업소에 배부해 상시 빈대 발생 예방과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최근 빈대 발생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관내 숙박·목욕장업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영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