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기부
[금요저널]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14일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협의회 소속 기업 등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양주1동의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맹두열 협의회장은 “이번 기부가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양주1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하고 자세히 복지행정을 펼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양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54개 기업 대표로 구성됐으며 2015년 4월 출범해 발족한 이후 선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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