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서울시 자치구 유일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2023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 선정 -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 운영, 전통식문화 환경조성 사업 ‘양천장독대’ 높은 평가 -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지원으로 영양 사각지대 해소 공로 인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2.11 06:38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3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1) 서울시 자치구 유일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며 보건소 직원들과 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분야 우수기관상은 사회환경 변화와 정책여건 등을 고려해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을 충실히 수립 · 이행해 국민영양관리와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기관에 표창한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를 포함한 전국 15개 시군구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사진2) 서울시 자치구 유일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장관상 수
상을 기념하며 보건소 직원들과 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특히 구는 지역의 특성과 구민 요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 상담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한 전통식문화 환경조성 사업인 양천장독대를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진3) 전통식문화 환경조성사업인 양천장독대에 참여해 장나누기 작업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사업인 얘들아 과일 먹자사업을 운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영양지원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의 잠재적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영양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민 영양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준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유일 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건강한 양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