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시, 여름철 자연 재난 종합평가 ‘전국 1등’… 특별교부세도 확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12.15 19:47

안성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자연 재난(풍수해)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내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기관 포상과 함께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총 5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전 대비와 재해 대책 기간 대처 능력 등을 중심으로 실제 재난 상황 관리에 무게를 두고 심사가 이뤄졌다.

[안성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자연 재난(풍수해)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김보라 시장이 여름철 재해 기간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안성시청


안성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자연 재난(풍수해)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김보라 시장이 여름철 재해 기간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안성시청
시는 여름철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전 대비 기간 김보라 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및 경찰, 소방, 군부대, 지역 자율방재단과 함께 사전 대책을 점검했으며 극한 강우 피해 대피 합동훈련을 진행해 우기 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마을 방송시설과 침수 감지 알람 장치를 확대해 저지대 침수에 대비했고, 폭우가 내릴 때 상습 침수되는 둔치 주차장에 신속 알림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했다.
또 여름철 재해 대책 기간 총 978명이 비상 근무에 나섰으며 자동 음성경보시설(81개소)과 마을 방송(309개 마을 1만4천528가구)을 활용해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대비 주민 행동 요령을 홍보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