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사람들

김은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22대 총선 분당구을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 -김은혜 “분당 재개발·재건축, 국토부장관부터 성남시장까지 원팀으로 완성”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4.01.22 16:58

김은혜 전 홍보수석(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에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22, 김은혜 전 홍보수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분당구을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예비후보 서류를 접수한 자리에서 김은혜 분당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분당주민들과의 약속을 완성하겠다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김은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1]

지난 21대 총선 당시 분당에 출마해 당선됐던 김 예비후보는 여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보수석을 거쳐 정치적 고향인 분당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다.

김 예비후보가 출마하게 된 분당 지역은 최근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감과 함께 최초 입주를 시작한 지 30년이 흐른 분당에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확산하는 등 분당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선 더 큰 구름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21대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던 김 예비후보는 분당의 재개발·재건축 등 여당의 정책은 곧 실천임을 국토교통부 장관부터 성남시장까지 원팀을 가동해 입증하겠다라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분당의 꿈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가 결자해지를 언급한 것은, 김 예비후보가 정부·여당의 강력한 1 신도시 재건축 드라이브를 끌어낸 주역인 만큼 최다 선도지구 지정 등 분당의 재건축·재개발 완성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제정된 1기 신도시 특별법에는 김 예비후보가 21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법안의 내용 중 용적률 상향·안전진단 규제 완화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도 곧 진행할 것이라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이날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함께 방문하며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