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청사전경(사진=동두천시)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건소는 올해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18~26세 미만의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 바이러스란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그중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이에 시는 적기 접종이 필수적이라 판단해 무료로 지원을 지원한다.
접종 지원 대상자는 12세~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포함된다.
또한 2006년생과 1997년생 중 접종하지 못한 대상자는 올해까지만 접종이 지원된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가다실 백신이며 접종 가능한 병원과 의원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두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 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