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포항흥해공고, 교육과정으로 교육과 산업의 벽을 허물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22 17:45

포항흥해공고는 2024년 2월 22일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의 벽을 허무는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이 모여 구체적인 교육과정에 대한 최종 의견수렴을 하였다.

[포항흥해공고] 교육과정 협의회 사진 2-1]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교육과정 의견수렴에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우전지앤에프, 한동대, 선린대, 포항대, 한국폴리텍대,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담당자, 고용노동부 학점제 담당자가 참여하여 구체적이고 다양한 진로 설계 트랙 마련, 선취업 후학습, 지역 정주케어를 보장하고 학생들이 입학단계에서부터 졸업 이후까지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관리 방안도 함께 마련하였다.

[포항흥해공고] 교육과정 협의회 사진 2-2]

포항흥해공고 최영호 교장은 "교육과정은 교육의 뼈대를 이루는 것인 만큼 산업현장과 학교 교육이 괴리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전공과목을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여 취업 후 진학을 통해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모범적인 교육과정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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