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산교육지원청, 제 40대 이양균 교육장 퇴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28 15:55

□ 경산교육지원청 이양균 교육장이 오는 29일 교사 및 장학관 등으로 40여년간 몸 담았던 정든 교육 현장을 떠난다.

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간소하게 진행한 퇴임식으로, 교육장은 그동안의 교직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직원들은 존경하는 교육장님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이양균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금오공과대학교 대학원 교육행정을 전공하였으며, 1983년 3월 의성 산제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주요경력으로는 구미 진평초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경상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인사담당장학관 및 유초등교육과장을 역임하였다.

[경산교육지원청, 제 40대 이양균 교육장 퇴임(1)]

□ 학교 현장 경험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9월 1일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여, ‘배워서 실천하는 아이신나 경산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있는 특색사업을 펼쳤다.

[경산교육지원청, 제 40대 이양균 교육장 퇴임(2)]

남부미래교육관 건립을 통한 수학·메이커교육 활성화, 경산압량유치원 신설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 뿐만 아니라 맞춤형 학습결손 회복, 네트워크 활동으로 교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학교 지원에 기여했다.

□ 이 교육장은 “그 동안 여러 교직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퇴직 후 펼쳐질 새로운 인생 그리고 도전에 마음이 설레며, 퇴직 후에도 어느 곳에서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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