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제105주년 3.1절 추념행사 개최…숭고한 정신 고취

- 박희광·왕산 허위·장진홍 선생, 선산 독립유공자비(13位) 추념 - - 경상북도 3.1절 기념 행사 참석, 독립유공자 유족 격려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01 16:47

구미시는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섰던 지역의 독립유공자들을 추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총무과] 선산 충혼탑 추념 1]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주관 3.1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광복회 유족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는 것을 시작으로, 9시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광 선생 동상(금오산),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 장진홍 선생 동상(동락공원), 선산 독립유공자비(13)에서 차례로 추념하며,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무과] 선산 충혼탑 추념 2]

시는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12개 구간에 1,700여 개의 시가지 가로기(태극기)를 게양했으며, 기업, 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추진을 통해 선열들의 위상을 드높였다.

[총무과] 광복회 유족 격려 3]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참전명예수당 인상(시비 10만 원15만 원 인상), 보훈예우수당 지급제한 연령제한 폐지 및 인상(시비 5만 원10만 원 인상),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시비 5만 원)」 등

[총무과] 광복회 유족 격려 4]

각종 보훈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투어 프로그램 운영, 호국보훈음악회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유공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총무과] 왕산 허위 선생 추념 5]

김장호 구미시장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역사적인 3.1절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총무과] 왕산 허위 선생 추념 26]

고취하는 보훈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말을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