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노후 가로등 LED로 교체해 도로변 야간 조도 개선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야간에도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변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노후 가로등 미점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동부간선도로 구간 조명 185개를 LED로 교체했다.
또, 야간 보행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광동고등학교 일원에 LED가로등을 신설하고 녹양동 소재 체육로의 노후 가로등을 LED가로등기구로 교체했다.
이 외에도 시는 보다 밝고 생기있는 도심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신규 개설하는 보도와 도로의 조명시설을 LED조명으로 설치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 일원 도로 조명시설의 LED 보급률은 52.2%다.
시는 2030년까지 기존 도로 조명시설을 전면 LED로 교체할 계획이다.
안중현 도로과장은 “의정부시의 안전사고 및 범죄사고 제로화를 위해 더욱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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