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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갈매동 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실 상시 운영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실 상시 운영을 통한 이용률 향상에 기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3.08 14:16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갈매동 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실 상시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본소 이용이 어려운 갈매동 주민들을 위해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실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했다.

시는 지난해 5월 2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된 이후, 갈매동 주민을 위해 매주 금요일에 치매안심실을 운영하며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지원했으나,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상담을 통해 인지저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연계해 치매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매진단 시 치매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른 정상군 및 인지저하군을 대상으로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지강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억사랑 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도 3월부터 치매안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치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