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사람들

“민주당 새 역사” 이광재·김병욱, 이재명과 분당 누비다

이재명 “이광재, 실력 아시지 않나… 새로운 출발, 이광재-김병욱과 함께 해달라”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4.03.20 08:27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분당갑 후보와 김병욱 분당을 후보가 19일 야탑역 1번 출구에서 열린 이재명 당대표와의 거리 유세에서 분당이 바뀌면 용산이 바뀐다동반 당선되면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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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후보를 정권심판에 유효한 도구로 쓸 준비됐느냐는 질문을 던진 이 대표는 전 강원도지사 이광재, 실력 아시지 않느냐정말로 대한민국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분이라고 소개하고, “특히 기업과 미래산업에 대해서 높은 식견을 가지고 있다이광재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외쳤다.

 

소개를 받은 이 후보는 민생과 안보·평화, 민주주의의 퇴행을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정부는 낙제정부라며 “4월 총선에서 1번에 투표함으로서 심판해달라고 말하고, “분당에서 김 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4월에 우리 모두 반드시 민주주의가 전진하는 그 날을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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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분당이 대표적인 중산층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 과일가게 한 번 못 갔다는 말을 듣는다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주머니가 점점 얇아지고 있는데 정부는 남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반드시 윤석열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분당이 이기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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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410일에 윤석열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할 준비되셨느냐“2년간 경제를 완전히 망치고, 물가를 방치하고, 결국 골목이 다 죽었다고 말하고, “스웨덴 연구기관이 대한민국이 독재화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는데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두 분과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