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

- 울산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등과 교통안전 홍보 - 화봉초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등 활동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05 09:18

울산광역시교육청(천창수 교육감)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울산시 북구 화봉초등학교 정문 등 주변에서 민경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캠페인)를 했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울산교육청, 지자체, 경찰청 등과 교통안전 홍보1]

 

울산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울산시, 시의회, 북구청, 북구의회, 경찰청, 북부경찰서,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화봉초 학생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무인 단속카메라, 신호기, 보도 안전울타리(펜스)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으로 준비한 밴드 구급함을 나눠줬다.

[- 화봉초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등 활동 2]

이어 학생들에게 어린이 안전수칙 일이삼사등 안전한 보행 수칙을, 일반 시민들에게안전속도 5030’,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우회전 시 일시 정지등 안전 운전 수칙을 중점 홍보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지역사회 모두가 학생들의 교통안전 예방 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로 학생과 시민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이 개선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교통안전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16,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5, 20245월까지 4건이 발생했다.

<일정표, 사진 제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