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이도 유적 ‘시민 전문 강사’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 일원에서 10종의 ‘시민 전문 강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전문 강사’는 다양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시민이 오이도 유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는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사업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수업 시연 심사를 통해 총 10인의 시민 전문 강사가 선발됐으며 이들은 교육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선사문화 체험 △환경교육 △오이도 유적을 다양한 주제로 풀어낸 융복합 체험, 소금 공예 등)으로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김종순 시흥시 관광과장은 “시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오이도 유적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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